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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발전투자확대 최대 수혜주<우리證>

최종수정 2007.11.30 08:06 기사입력 2007.11.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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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0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단기로는 화력발전, 중장기로는 원자력랍전에서 대규모 수주 모멘텀이 전망된다고 관측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9000원을 유지 했다.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투자포인트는 발전부문에서 대규모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라며 "이는 고유가로 인해 화력발전 수주가 집중되고, 중장기적으로 원자력발전 수요증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발전부문은 세계 발전수요 증대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는 향후 고유가와 전력난 심화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발전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 중동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북아프리카 등에서의 수요증대가 전망된다"며 " 따라서 발전부문에서는 전세계를 무대로 한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며, 이는 두산중공업의 외형성장 및 높은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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