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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발전설비 확대 수익성 제고 긍정적<우리證>

최종수정 2007.11.30 08:02 기사입력 2007.11.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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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0일 태광에 대해 발전설비 확대는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 했다.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향후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발전부문의 매출확대가 예상된다"며 "이는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발전설비부품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하 애널시트는 " 현재는 플랜트 전문업체로서 플랜트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나 향후 발전(화력, 원자력)시장 성장에 따른 고급강(스테인레스) 비중확대(영업이익률 25% 내외)로 성장성 및 수익성이 제고될 전망이다"며 "2006년 기준 재질별 비중은 탄소강, 스테인레스가 각각 49%, 42%를 차지하나, 2010년에는 발전에 대한 수요 증대로 주력 재질인 스테인레스가 53%로 높아지면서 수익성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연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4%, 26.5%의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쟁사대비 산업용 부문의 매출 차이는 2004년 430억원에서 2007년 85억원으로 격차를 줄였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매출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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