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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시스템즈, 印위프로와 항공사업 공동 전개

최종수정 2007.11.30 09:23 기사입력 2007.11.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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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방위산업체인 영국 BAE 시스템즈와 인도 IT업체 위프로가 항공기 부품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양 사는 이번 합작을 통해 전투기 및 비즈니스 제트기용 전자부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항공기 엔진용 서브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6월 투자합의각서(MOA)에서명한 바 있다. 

BAE 시스템즈측은 항공사업 협력을 위한 기술 개발 센터가 인도 하이데라바드주와 벵갈루루주에 설립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국 로체스터, 미국 뉴욕의 존슨 시티에서도 공동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AE 시스템즈의 마이크 멘도자 인도 사업부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들을 평가했다"며 "위프로는 가장 능력있는 기업이며 최상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해 줄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BAE 시스템즈는 전 세계적으로 9만6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50억파운드(약 28조원)를 웃돌았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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