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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불능화 연내 완료될듯"

최종수정 2007.11.30 07:11 기사입력 2007.11.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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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불능화 참관단의 미국측 대표인 성 김 국무부 한국과장은 북한 핵시설 불능화 과정이 연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과장은 6자회담 참가국 당국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불능화 참관단과 함께 2박3일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29일(현지시각)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영변의 핵시설 3개를 둘러보고 불능화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북한측 핵 프로그램 목록 신고에 대해서 김과장은 "아직 신고 목록을 받지 못했다. 이번 방북의 주요 목적은 목록 신고가 아니라 불능화 확인이었다"고 말했다. 

북핵 불능화 참관단은 다음달 8일 베이징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개막 전에 이번 방
북과 핵시설 현장 방문 평가와 관련된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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