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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3Q 순익 전년比 27%↑

최종수정 2007.11.30 06:47 기사입력 2007.11.3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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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컴퓨터 제조업체 델의 3분기 노트북 판매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델의 3분기 순익이 7억6600만달러(약 7114억원), 주당 34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한 156억달러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153억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CEO)가 경쟁사에 빼앗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월마트등 대형 할인매장에 처음으로 PC를 진열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노트북 판매가 급증해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델은 주당 45센트(1.6%)증가한 28.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델의 주가는 올들어 12% 상승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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