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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학업성취도 OECD 30개국 중 5~9위

최종수정 2007.11.30 01:10 기사입력 2007.11.3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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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5세 학생의 과학, 읽기, 수학 과목의 성취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0개국 중 5~9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회원국을 포함한 57개국 중에서는 7~13위에 올랐다.

OECD가 29일(현지시각) 공개한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PISA:Progrmme for International Assessment) 초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체 평점 522점을 획득해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핀란드는 평점 563점으로 2004년에 이어 회원국, 비회원국을 포함해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542점을 기록한 홍콩이 전체 2위에 올랐다. 캐나다도 534점의 고득점을 기록했다.

일본은 531점으로 OECD 회원국 중에서는 2-5위, 전체 대상국에서는 3-8위를 차지했다. 그 외 독일(516점) 영국(515점) 스위스(512점) 프랑스(495점) 미국(489점) 등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PISA 조사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3년 단위로 3차례 정기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이번에 공개된 것은 마지막 보고서에 해당한다. 30개 회원국 포함, 모두 57개국의 만15세 학생 4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이번 PISA 보고서는 내달 4일 그 전문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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