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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박세리, 대회 출전 '불투명'

최종수정 2007.11.30 07:00 기사입력 2007.1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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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30ㆍCJ)가 어깨부상으로 1일 개막하는 교라쿠컵 제8회 한ㆍ일여자골프국가대항전(총상금 6150만엔)의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30일 "박세리가 어깨를 다쳐 1라운드 출전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면서 "최종 출전 여부는 캡틴을 맡은 김미현(30ㆍKTF)이 12시에 대진표를 발표하면서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리의 부상은 한국행 직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집 2층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왼쪽 팔로 바닥을 짚어 발생한 것으로알려졌다. 

박세리는 한국을 경유하면서 병원에서 "가능하면 쉬는 것이 좋다. 대회 출전은 무리"라는 진단을 받고 물리치료사를 동행해 일본으로 건너왔다. 박세리는 프로암대회를 하루 앞둔 29일 일본에서도 3시간 가량 물리치료를 받았다.

한국팀은 이에따라 1, 2라운드 모두 예비선수 없이 12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할 확률이 높아졌다. 

박세리는 당초 다음 주 호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와 인터내셔널팀간의 여자골프 대륙대항전인 렉서스컵의 아시아팀 주장을 맡아 첫날 경기만 치르고 호주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후쿠오카(일본)=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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