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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총격으로 이라크 민간인 5명 사망

최종수정 2007.11.27 23:05 기사입력 2007.11.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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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검문을 실시하던 미군의 총기난사로 여성 3명, 어린이 1명을 포함한 이라크 민간인 5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오전 바그다드 북쪽 샤브지역에서 민간인을 태운 통근용 소형 버스가 미군이 검문을 위해 세운 장애물을 무시하고 통과하려하자 총격을 가했으며 5명이 사망하고 최소 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상자들은 인근 킨디병원으로 후송됐다.

미군측은 버스가 경고 사격을 무시하고 차량 제한구역으로 돌진했다며 사망자는 2명이라고 발표해 피해 규모를 놓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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