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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 3일만에 하락세...신용위기 ↑

최종수정 2007.11.27 21:24 기사입력 2007.11.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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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가 3거래일만에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씨티그룹의 자금조달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국발 신용시장 위기가 아시아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9.81포인트(-0.62%) 하락한 1만9127.7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내셔널 증권거래소(NSE)의 니프티지수는 33.55포인트(-0.6%) 하락한 5698.15를 기록했다.

릴라이언스를 비롯한 대형주들이가 하락세를 이끌었다. 시가총액 1위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1.4% 하락했다. 인도 최대 민간은행 ICICI도 2.2% 떨어졌다.

전체 매출에서 미국시장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인도 2위 소프트웨어 수출업체 인포시스 테크놀로지는 0.4% 하락했고 위프로도 1% 빠졌다.

반면 니르마는 미국 천연소다회 생산업체를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7.3% 상승했다. JSW스틸 역시 내년 4월까지 500억 루피 이상의  펀드 기금 마련 계획이 발표되면서  3.7% 뛰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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