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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급등할 듯

최종수정 2007.11.27 20:07 기사입력 2007.11.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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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금리가 급등할 전망이다.

학자금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국고채 5년물 금리가 지난 2학기 대출시점에 비해 0.3%포인트 이상 올랐기 때문.

27일 금융계 및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최근 2주동안 0.31%포인트 올라 이날 5.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학기 대출 때보다 0.32%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초부터 나가는 학자금 대출 금리가 급등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내년 1학기 학자금 대출의 기준 금리는 오는 12월말 사흘간의 국고채 수익률 평균치를 기초로 결정된다"며 "그때까지 국고채 금리가 큰폭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학자금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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