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경기 이천 CJ 육가공공장 화재

최종수정 2007.11.28 06:44 기사입력 2007.11.27 18:12

댓글쓰기

27일 오후 3시40분께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CJ제일제당 육가공공장 A동에서 불이 나 공장내부 6천925㎡ 가운데 3천여㎡와 햄제품 등을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18대, 굴착기 2대 및 소방관 15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공장건물이 샌드위치패널로 지어진 관계로 불길이 한꺼번에 번져 어려움을 겪었다.

CJ측은 햄 소시지 생산라인공장 일부라인만 탓고 재고물량이 많지 않아 예상보다 피해규모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J관계자는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가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