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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공제조합, 자동차사고구상금분쟁위에 본격 참여

최종수정 2007.11.27 17:30 기사입력 2007.11.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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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와 관련된 보험 공제사 전부 참여

   
 
5개 공제조합을 대표해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안찬근 이사장(좌측)과 손해보험협회 이상용 회장(우측)이 27일 조인서를 교환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27일 손보협회 대회의실에서 이상용 손해보험협회 회장, 5개 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5개 공제조합 구상금분쟁심의사업 참여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해보험사간 소송 관련 비용을 대폭 줄이고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보다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난 4월 출범한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에 15개 손해보험사에 이어 나머지 5개 공제조합(택시, 개인택시, 버스, 전세버스, 화물)도 참여하게 됐다.

이번 조인식으로 5개 공제조합은 오는 12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구상금분쟁심의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11월 현재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에 접수된 심의청구건은 4800건을 넘어선 상태로 이번 공제조합의 참여에 따라 심의사업의 활성화, 분쟁해결비용 감소, 신속한 보험금 지급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보험사 및 공제 총 20개사는 올해 말까지 온라인 심의청구 시험운영기간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는 온라인만을 이용한 심의청구진행절차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며 시ㆍ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페이퍼리스(Paperless) 시스템을 본격 구현함으로서 신속한 보험금 지급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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