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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스트레스 날려 버리세요

최종수정 2007.11.27 15:04 기사입력 2007.11.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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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서울 관철동 피아노 거리에 이색 주유소 오픈

   
 
LG텔레콤이 서울 관철동 피아노 거리에 마련한 '유가 스트레스 해소 주유소'에서 참가자가 유가 해머치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최근 출시한 '주유할인 프로그램'을 기념해 27일 서울 관철동 피아노 거리에서 '유가 스트레스 해소 주유소'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 주유소는 일반인들이 고유가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장소로 '유가 해머 치기', '유가 펀치 치기', '유가 샌드백 치기', '유가 두더지 잡기' 등 다양한 유가 관련 게임기가 설치됐다. 

이날 행사에는 높은 유가로 인해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은 물론 유가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택배 서비스, 운전기사들이 직접 참여해 '유가 스트레스 날리기'에 동참해 게임을 즐겼다.

행사를 기획한 LG텔레콤 IMC팀 이철환 부장은 "최근 유가 고공행진으로 인한 가계비 지출과 물가 상승 우려로 시민들의 스트레스가 높아 졌다"면서 "유가 스트레스 제로 주유소를 통해 쌓였던 유가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유할인 프로그램'은 LG텔레콤이 GS칼텍스와 제휴해 LG텔레콤 가입자가 전국 3700개 GS칼텍스 주유소 및 LPG충전소에서 주유할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인 ℓ(리터)당 최대 500원을 통화요금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LG텔레콤 무료통화 요금제및 마이레저 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의 전월 요금(기본료+국내음성통화료) 구간대를 기준으로 리터당 100원에서 최대 500원(리터 한도 매월 50리터, 휘발유 기준)을 다음월 요금에서 할인해 준다.

LG텔레콤 가입자는 LG텔레콤 직영점, 폰앤펀, 대리점을 방문, 주유할인 프로그램 가입을 통한 '주유할인 제휴 보너스카드'를 발급받아 GS칼텍스 주유소 및 LPG충전소에서 카드를 제시하면 최대 2만5000원(1년 최대 30만원)을 매월 통화요금에서 절감할 수 있다. 기존 GS칼텍스 보너스카드 적립 보너스 포인트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주유할인 프로그램은 리터당 최대 500원 할인과 더불어 타 주유 할인ㆍ적립 신용카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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