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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 신분당선 통신설비공사 우선협상자 선정

최종수정 2007.11.27 14:47 기사입력 2007.11.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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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은 신분당선 전철 민간투자사업의 통신시스템 구매 및 설비공사 컨소시엄에 참여해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온세텔레콤 외에 LG CNS, 테크노비전이 참여했으며, 온세텔레콤의 수주가 예상되는 금액은 약 95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분당선 지하철 건설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시작해 2010년 7월 완공될 예정으로 온세텔레콤은 전송, 교환, 무선, 방송설비 등 통신 시스템 구매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온세텔레콤은 이번 신분당선 통신공사 사업 참여를 계기로 공공분야 민간투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철 온세텔레콤 네트웍 본부장은 "앙골라에서 120억 규모의 지능형빌딩시스템 구축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이번 신분당선 통신공사에 진출하게 됨으로써 사업 다각화와 매출 및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세텔레콤은 계열사인 남광토건과의 사업 제휴를 통해 통신 사업자로는 최초로 지난5월 앙골라에서 건설중인 미라마르타워 및 무탐바 연구소 IBS 구축공사를 수주한 바 있으며 향후 남광토건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통신부분 수주가 예상된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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