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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요타, 中 캠리 20만대 증산

최종수정 2007.11.27 15:12 기사입력 2007.11.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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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내년 중국 광저우의 생산량을 20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도요타는 26일(현지시각) 교도통신을 비롯한 일본 언론에 '캠리'를 생산하는 중국 광저우 공장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현재 광저우에서는 캠리만 생산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야리스'(일본명 비츠)도 함께 생산할 방침이다.

캠리는 일본의 국민차로 중국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내년 중반까지 광저우에서 20만대까지 생산을 늘릴 예정이다.

2009년에는 중국 제2공장을 신설해 스포츠형 다목적 차량(SUV) 생산에 들어간다.

최신 생산 설비를 갖춘 광저우 공장은 현지 회사와 합작해 지난해 5월 가동해 현재 80초에 1대 꼴로 생산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61초에 1대꼴 생산으로 시간을 단축해 생산량을 늘릴 전망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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