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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7일부터 'KB아세안주식형펀드' 판매

최종수정 2007.11.27 13:30 기사입력 2007.11.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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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7일부터 교보증권 전 지점을 통해 아세안(ASEAN) 회원국에 집중투자하는 KB 아세안 주식형 펀드를 선보인다.

최근 이머징펀드들의 변동성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아세안지역에 분산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출시된 상품이다. 

KB 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주식거래가 가능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6개국 주식에 투자한다.

 KB 아세안 주식형 펀드의 운용은 KB자산운용이 맡고 있으나 싱가포르 테마섹(Temasek)의 자회사 풀러턴 펀드운용(Fullerton Fund Management Company)이 위탁운용을 담당한다. 이 펀드는 멀티클래스 펀드로써, 클래스 A는 선취수수료 1.0%, 연간보수 1.8%가 적용되며, 클래스 C는 연 2.8%의 보수가 적용된다.      

풀러턴 펀드운용의 CEO인 제럴드 리는 “동남아시아 지역은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향후 훌륭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북아시아지역 투자펀드에 친숙한 한국투자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동남아시아국가들은 현재 한국증시와 국가별 상관계수가 0.5이하로 국내펀드와의 분산효과가 우수하며, 동남아시아의 뮤추얼펀드 역시 연간 31%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세안(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의 회원국은 2007년 5월 현재 총 10개국으로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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