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昌측 "특검, 정략적 당파적 수사는 용납치 않을 것"

최종수정 2007.11.27 11:34 기사입력 2007.11.27 11:33

댓글쓰기

청와대의 삼성비자금 특검법 수용과 관련, 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은 27일 특검에 대해 법 절차에 따른 수사를 당부하면서도 특검수사가 정치게임화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측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은 "(특검이) 법 절차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는 것은 옳다"면서도 "그러나 정략적 의도나 당파적 이익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려는 의도가 추호라도 보인다면 절대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후보측의 또 다른 관계자는 "특검수사 대상에 2002년 대선자금이 포함됐지만 이회창 후보측으로서는 거리낄게 없다" 며 "특검은 엄정하며서도 성역 없이 조속한 시일 내에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회창 후보는 지난 21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정치적 목적이 다분히 있다고 본다"고 말했으며  22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정략적, 정치적 목적이 개입은 안 된다"고 경계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