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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15개 증권사 소매전문딜러로 지정

최종수정 2007.11.27 12:00 기사입력 2007.1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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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27일 15개 증권사를 소매전문딜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소매전문딜러로 지정된 증권사는 교보, 굿모닝신한, 대신, 동부, 동양, 미래에셋, 삼성, 신영, 우리투자, 하나대투, 한국투자, 한화, 현대, NH투자, SK증권 등(이상 가나다순) 15개사다. 지정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다.

소매전문딜러는 일종의 유동성공급자로서, 지난 8월 20일에 개설된 소매채권시장에서 다양한 채권에 대한 양방향 및 일방향 호가를 의무적으로 제시해 시장조성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매채권시장은 개인 등 일반투자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호가수량 50억원 미만인 소규모 채권거래(1000원의 정수배)가 가능한 시장이다.

소매채권시장은 개설후 3개월간 누적거래량 1조4212억원과 일평균 거래량 229억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25개 증권사 중 실적이 우수한 15개사를 소매전문딜러로 지정했다"면서 "매년 소매전문딜러의 시장조성실적을 평가해 일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딜러지정을 취소하고, 시장조성실적이 우수한 증권사를 새로운 전문딜러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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