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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반등 하루만에 하락반전

최종수정 2007.11.27 11:14 기사입력 2007.11.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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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다시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12분 전날보다 3.38% 떨어진 1792.5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서브프라임 우려로 하락한 미증시의 영향으로 큰폭의 하락이 나타나고 있으며, 아시아증시에서는 일본 -1.90% , 대만 -2.80%,  중국은 -0.99% 등 동반약세가 진행되고 있다. 

외국인이 재차 매도세로 돌아선 가운데, 개인만이 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이 243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6억원과 445억원 동반 매도 중이다.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약해진 상황에서 프로그램 매도가 1344억원 출회되면서 지수하락을 유도하고 있다.
 
전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의료정밀, 전기전자, 철강, 증권, 보험이 -4%이상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철강, 전기전자, 통신을 주로 순매도중이며, 반면 기관은 전기전자, 건설을 소폭 순매수로 집계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태경화학, 동아에스텍, 남해화학 등이 가격제한폭 가까이 오르는 등 여수 엑스포 관련주들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으며, 시총상위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LG전자, 두산중공업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 역시 5일선을 이탈하며 2% 가까이 하락한 707.0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시공테크, 와이엔텍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여수엑스포 수혜주로 손꼽히는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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