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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제품 국제인증체계 도입

최종수정 2007.11.27 11:14 기사입력 2007.11.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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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문 10만번 열어도 견뎌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7일 태양광 제품의 개발과 수출 촉진을 위해 태양광 관련 제품에 대해 국제인증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증 대상 품목은 태양광 발전용 계통연계형 인버터와 독립형 인버터,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 태양전시 셀, 태양광 집광채광기 등이다.
 
도입계획에 따라 태양광 국제상호인증을 담당할 인증 및 성능 검사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과 산업기술시험원,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9월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태양광 국제상호인증(IECEE PV)에 가입 신청을 제출한 상태다.

또한 기술표준원은 냉장고의 대용량화와 각종 기능 확대 추세에 맞춰 냉장고 성능시험 방법을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표준규격 체제로 전면 개편, 내년 4월말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 규정은 냉장고 문의 내구성 시험을 새로 규정해 10만회의 개폐시험을 하도록 하고 소음 정도를 제품 명판이나 사용 설명서에 반드시 표시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냉장고 저장실 내부에 식품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성능을 시험하던 것을 바꿔 인조식품을 넣은 상태에서 시험하도록 하고 냉장고 주위 온도를 기존 30℃에서 25℃로 낮추는 한편, 냉장고 내부 재질 냄새가 보관식품에 옮겨지는 지 여부도 측정하도록 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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