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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발족

최종수정 2007.11.27 11:06 기사입력 2007.11.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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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소비자를 보호하고 정책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정부, 학계, 산업계 등 사회 각계각층이 나선다.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민ㆍ관ㆍ산ㆍ학(民官産學)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가들이 정책 토론 및 제안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후원으로 이달 29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에서는 정명희 서울대 의대 교수, 이형주 서울대 식품공학과 교수,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회장,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이병훈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등이 포럼 공동대표로 위촉되며, 보건복지부와 식약청,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사 등 약 100명과 그 외 이승기 서울대 약학과 교수와 남승우 풀무원 대표가 포럼 자문단으로 참가한다. 

또 김태홍 보건복지상임위원장과 김명현 식약청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구조 개선방안, 건강기능식품 제도 및 공전 개선방안,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도 가질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은 앞으로 분기별 2~4회 정기포럼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이론정립과 체계마련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를 위한 연구ㆍ조사활동 ▲건강기능식품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원전략 수립 ▲법률 및 관련제도 선진화 정책방안 제시 ▲소비자의 건강주권에 대한 정책연구와 교육ㆍ홍보 등을 주요 사업과제로 선정, 다각도의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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