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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의료산업 5년 후 750억달러로 성장

최종수정 2007.11.27 11:33 기사입력 2007.11.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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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의료산업이 최근 들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가운데 5년 뒤에는 지금의 두 배가 넘는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인도 일간지 타임스오브인디아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인도 의료산업 규모가 지금의 350억달러에서 오는 2012년 750억달러로 성장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그랜트손튼의 판카지 카르나 애널리스트는 "인도에서 올해 들어 136억2000만달러 상당의 사모펀드 투자가 이뤄졌다"며 "그 가운데 상당 부분이 의료부문에 투입됐다"고 전했다. 

생명공학업체 인타스바이오파머수티컬스는 지분 47% 매각으로 419만달러를 끌어들였다. 트라이비트론메디컬시스템스는 HSBC로부터 1047만달러를 투자 받았다. 

의료업계의 자금 유치는 지난해에도 활발히 이뤄졌다. 지난해 의료산업이 유치한 사모펀드 자금은 3억7900만달러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미국 사모펀드업체 퀀텀펀드와 블루리지는 최근 인도의 포티스헬스케어 지분 10%를 인수했다. 인도 소재 투자업체 ICICI벤처는 메트로폴리스헬스서비스에 8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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