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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커피도 마시고 이웃도 돕고"

최종수정 2007.11.27 10:59 기사입력 2007.11.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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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한 적립 캠페인에서 3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10월15일부터 판매되는 커피 한 잔당 기부금 10원씩을 적립했다. 26일 누적 총계 300만 잔이 팔리면서 3000만원의 적립금이 조성됐다. 

300만 커피 구매 고객들의 정성에 의해 모인 이 기금은 12월 초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 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는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국내 산업 중 하나다. 지난 1999년부터 경기, 인천, 강원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장애우 가족에게 도시락을 제작, 배달하고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짧은 기간 동안 이렇게 많은 소비자가 참여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벌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던킨도너츠가 진행하는 적립 캠페인은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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