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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너스 애니충격전' 전국 3개 지역 동시 개최

최종수정 2007.11.27 13:10 기사입력 2007.11.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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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월례 애니메이션영화제인 ‘씨너스 애니충격전’이 오는 29일부터 12월2일까지 씨너스 센트럴(서울), 씨너스 서면(부산), 씨너스 대전(대전) 전국 3개 지역에서 확대 개최된다.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과 (주)씨너스가 공동 주최하는 씨너스 애니충격전의 11월 프로그램은 ‘2007 해외수상작초청전 - 오타와편’.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의 하나로 지난 9월 성황리에 종료된 캐나다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의 2007년 수상작 등 총 30여 편을 상영한다.

2007 오타와 독립단편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야마무라 코지 감독의 신작 ‘프란츠 카프카의 시골의사’, 커미션드 필름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애니메이션 황금기’ 등 수준 높은 작품 20여 편이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아울러 젊은 감독들의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한국 본선 진출작 5편도 선보여진다. 

영화제를 기획한 김성주 프로그래머은 “독창성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북미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퀄리티를 검증받은 최신 작품들을 통해 현 애니메이션계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02)773-4309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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