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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 우바, 원닷제로 오프닝 행사..英 '디퓨즈' 퍼포먼스

최종수정 2007.11.27 10:29 기사입력 2007.11.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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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은 ‘우바’에서 오는 30일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디퓨즈(D-Fuse)가 함께 하는 영상과 음악의 퍼포먼스를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50여개 도시를 투어하며 열리는 디지털 영상 페스티벌인 ‘원닷제로’ 서울 투어의 오프닝 행사.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원닷제로는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 취리히, 상하이 등 전세계 도시를 돌며 각 도시의 성격에 맞게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영상물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이안 씸)과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소영) 공동주최로 오는 30일부터 12월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 필름메이킹,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뮤직비디오, 인터렉티브 아트, 건축,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행사의 주인공인 디퓨즈는 런던에 기반을 둔 예술가 그룹으로 다양한 미디어 작업을 선보여왔다.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드는 이들의 작품은 이미 런던, 바르셀로나,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박물관에서 상영된 바 있다. 
 

이들은 올해 원닷제로 행사의 주제인 ‘도시에 관한 새로운 상상’을 테마로 우바 내에 설치된 스크린과 흰 벽을 활용한 영상과 함께 즉석에서 영상에 맞춘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퍼포먼스는 30일 밤9~10시까지 한 시간 동안 W 호텔 1층에 자리한 우바에서 진행되며, 우바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별도 입장료는 없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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