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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3, 북미 매출 3배 증가

최종수정 2007.11.27 10:41 기사입력 2007.11.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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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니의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3(PS3)'의 북미 매출이 전년대비 3배 증가했다고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소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과 닌텐도의 위(Wii)에 맞서 PS3의 가격을 내렸다.

소니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닌텐도 Wii가 계속 매출 1위를 차지해 PS3의 가격을 내리자 매출이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니 홍보 관계자에 따르면, PS3의 지난주 북미 매출은 추수감사절 연휴라는 특수와 가격인하 덕분에 작년 동기에 비해 245% 증가했다.

소니는 특정 모델의 가격을 599달러(약60만원)에서 499달러로 내리고 이달 2일에 399달러짜리 모델을 추가로 발표했다.

Wii와 Xbox360의 최저가격은 249달러(약23만원)와 280달러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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