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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가맹점 수수료 인하 일단락

최종수정 2018.09.08 16:15 기사입력 2007.1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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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작업이 마무리됐다. 

이로써 최고 4.5% 수준이던 영세 자영업자들의 가맹점 수수료율이 2.0~2.3%로 크게 줄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지난 16일 영세가맹점 수수료율을 2.2%까지 내리기로 공식 발표 한 후 이어졌던 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작업이 일단락됐다. 

가장 최근 수수료 인하를 단행한 KB카드는 현행 2.61~4.50%인 일반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2.60~3.29%로, 간이과세사업자인 신용카드 가맹점 중 현행 수수료율이 2.2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2.20%로 낮추기로 했다.

오늘부터 수수료율을 인하하는 롯데카드의 경우 64만개에 달하는 영세가맹점에 대해 일괄적으로 2.2%의 수수료율을 적용키로 했다.

외환카드는 영세가맹점에 대해  2.0%의 수수료율을 적용키로 해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음으로 낮은 곳은 비씨카드로 2.1%까지 수수료율을 낮췄다. 

한편 아직 시스템 구축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일부 카드사들은 체크가드와 일반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을 다음달 중 인하해 적용할 계획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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