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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M&A 및 구조조정으로 기업가치 확대 가능<대신證>

최종수정 2007.11.27 08:31 기사입력 2007.11.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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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내년엔 M&A 및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 가치가 확대가 가능할 것 이라며 목표가 1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 호전과 내년도 기업 재평가 확대 등을 감안시 주가 상승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월 유럽지역에서 출시된 뷰티폰의 시장반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미국 서브프라임의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돼 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신성장 동력원을 확보하기 위해 M&A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PDP 모듈에 대한 구조조정 방향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8년 LCD 패널의 공급부적으로 LCD TV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PDP 시장도 안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휴대폰 및 DA(Digital Appliance) 사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원가 개선 효과로 안정된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며, 특히 휴대폰은 저가 물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뷰티폰 등 프리미엄 비중의 확대로 7.4%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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