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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시장투어로 유세 '스타트'

최종수정 2007.11.27 07:09 기사입력 2007.11.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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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는 27일 자정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밑바닥 민심잡기'를 위한 본격적인 유세에 돌입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현충원을 참배한 후 선거사무소가 있는 숭례문 교차로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남대문 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 그는 아울러 남대문 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시민들과 오찬을 나눌며 직접 민심에 귀기울이는 '밀착형 유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어 곧바로 가락동 농수산시장으로 이동, 후보 연설을 가진다. 이날 5회로 예정된 연설에서 이 후보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발로 뛰는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의 마음을 얻어 꼭 당선될 것"이라며 출마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이 후보는 잠실 지하상가, 동서울터미널 상가, 경동시장, 동대문 시장 등 '시장투어'를 통해 서민속으로 파고드는 일정을 잡았다.

이 후보는 이날 본격적 유세지를 '시장'으로 정한 것에 대해 "(시장은) 상인들이 정말 열심히, 가장 활발히 뛰는 산업현장"이라며 "유세의 첫 시작을 삶의 최전선에서 시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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