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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상승 ...달러화 약세

최종수정 2007.11.27 06:10 기사입력 2007.11.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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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가치가 주요통화에 대해 일제히 약세를 보임에 따라 금 가격이 상승했다.

2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80달러(0.2%) 상승한 826.50달러에 마감됐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손실에 따른 신용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연망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난 23일 유로/달러 환율은 1.4967달러까지 치솟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금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유가는 지난 21일 배럴당 99.29달러까지 치솟았다 약간 하락한 상태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하 가능성이 상존해 있는 한 달러화는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2월 인도분 구리 가격도 전날보다 2.1센트(0.7%) 상승한 파운드당 3.0505달러로 마감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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