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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비관적 전망속 낙관론도 팽배

최종수정 2007.11.27 03:32 기사입력 2007.11.2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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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망에 대해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배하게 대립하고 있다.

약달러, 에너지 가격 상승, 주택시장 침체를 바탕으로 미국 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짙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증시의 급락과 채권 가격의 강세는 미국의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신용사태로 인해 안전자산에 자금이 몰리면서 미국 재무부 채권가격은 강세를 보여왔다.

반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미 경제가 하향세에서 벗어나 안정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공개된 FRB의 경제전망은 앞으로 금융시장이 점차 정상화되면서 회복된다고 예상했다.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비록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더라도 지금은 어려운 시기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전망에 대해 낙관론이든 비관론이든 현재 경제상황이 좋지 않음을 강조한 셈이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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