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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자금' 이건희ㆍ이학수씨 등 출금

최종수정 2007.11.26 22:59 기사입력 2007.11.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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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비자금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ㆍ감찰본부가 26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김인주 사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출금 조치가 취해진 수사 관련자는 '비자금 조성 및 경영권 불법 승계'에 가담한 의혹이 제기된 삼성측 고위 관계자와 '정ㆍ관계 로비'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일부 간부 등을 포함해 8~9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검찰은 의혹을 제기한 삼성그룹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에게 이번주 중 검찰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줄것을 요청했다.

박한철 특수본부장(검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고발장과 수사자료를 검토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람에 대해 일부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며 "삼성 관계자도 출금 검토대상에 들어간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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