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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電·LG마이크론, 사업 맞교환 추진

최종수정 2007.11.26 19:20 기사입력 2007.11.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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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열사인 LG마이크론과 일부 사업을 맞교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26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마이크론은 LG전자에 PDP 후면판 사업을, LG전자는 LG마이크론에 PCB(회로기판) 사업을 넘겨주는 맞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LG마이크론으로부터 PDP 후면판 사업을 넘겨받아 PDP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LG마이크론도 휴대전화와 PC 등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PCB 사업 인수를 통해 부품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

LG전자 관계자는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 회사가 사업 맞교환을 추진 중"이라며 "검토 단계에 있으며 세부적으로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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