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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한, 'BBK'안주... 정권교체 자격 없어"

최종수정 2007.11.26 17:26 기사입력 2007.11.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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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26일 "한나라당이 더 이상 BBK 문제가 커지지 않고 이대로 간다면 정권이 교체된다고 믿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정권교체 자격도 능력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남대문로 단암빌딩 12층에서 가진 전국 연락소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현실에 만족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세력은 미래를 보지 못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이 시대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미래를 바꿔야 한다"면서 "현실에 안주하는 세력은 절대로 미래를 보지 못하며 이대로 가면 된다는 세력(한나라당)은 이 시대를 바꿀 자격도 없고 바꿀 수도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날 참석한 500여명의 연락소장들을 독립군에 비유하며 생명을 바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군의 정신, 독립군의 삶을 갖자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독립군은 발로 뛴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립군은 승용차를 타고 다니지 않는다. 독립군은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 않았다. 발로 뛰었다"면서 연락소장들의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주문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립군 이회창이라는 각오와 불같은 정열로 뛰어달라"며 '발로 뛰자,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창을 열자'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열심이 뛰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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