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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 철도협력회의 오늘 서울서 개최

최종수정 2007.11.27 06:00 기사입력 2007.1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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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중장기 철도기술 개발계획 등 논의

건설교통부는 27일 제6회 한ㆍ중 철도협력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측은 철도기획관을 수석대표로 12명이, 중국측은 철도부 고문을 수석대표로 7명이 참석한다.

한중 양국은 1998년 11월 철도분야의 교류협력 강화와 공동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한중철도교류협력약정'을 체결했으며 양국간 정례회의를 교차로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한중 양국은 지난 98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하면서 철도분야의 기술협력과 정보교환 등 한중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중국 북경에서 제5회 한중철도협력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이번 제6회 한중철도협력회의에서 양국은 공통주제로 '철도사업 재원확보방안', '기술교류 및 인력교류 방안', '중장기 철도기술 개발계획' 등을 발표한다.

또 'TCR 이용한 물류의 활성화', '베이징 올림픽 열차 운행'등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건설교통부는 "이번회의가 중국 정부와 '한국-북한-중국'을 연결하는 횡단철도를 현실적으로 논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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