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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컵, 출전 선수 확정

최종수정 2007.11.26 16:32 기사입력 2007.11.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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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인터내셔널팀간의 여자골프 대륙대항전인 렉서스컵의 출전 선수 24명이 모두 확정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6일(한국시간) 양팀이 주장 선발 선수 2명과 스폰서 지명 선수 2명 등을 각각 확정해 각팀 12명의 출전 선수가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아시아팀은 주장을 맡은 박세리(30ㆍCJ)가 이미나(26ㆍKTF)와 에이미 훙(대만)을 지목했고, 스폰서 초청으로 캔디 쿵(대만)과 우에하라 아야코(일본)가 합류했다. 

아시아팀은 이에따라 올 시즌 투어 성적에 따라 일찌감치 출전이 확정된 박세리와 장정(27ㆍ기업은행), 이선화(21ㆍCJ), 이지영(22ㆍ하이마트), 신지애(19ㆍ하이마트), 안시현(23), 이정연(28), 김인경(19) 등에 이어 이번에 추가 선발된 이미나까지 12명 가운데 9명이 한국 선수들로 채워졌다. 

인터내셔널팀은 주장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니콜 카스트랄리(미국)와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를 낙점했고, 스폰서 초청으로 니키 캠벨(호주)과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미국)가 선발됐다.

인터내셔널팀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모건 프레셀, 나탈리 걸비스,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 마리아 요르트(스웨덴), 그리고 브라질 국적 한국교포인 안젤라 박(19ㆍLG전자) 등이 주축으로 포진해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다음달 7일부터 호주 퍼스의 바인스리조트골프장에서 열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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