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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대부업체 174개 적발

최종수정 2007.11.27 06:00 기사입력 2007.1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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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시ㆍ도에 등록하지 않고 벼룩시장 등 생활정보지에 불법대부광고를 게재한 무등록 불법대부혐의업체 174개사를 적발해 경찰청에 지난 23일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무등록 대부업체들은 이미 폐업했거나 등록 취소된 업체의 등록번호를 도용하거나 사업자번호 등 대부업등록과 관련없는 번호를 광고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특히 일부 무등록업체의 경우 신한△△, 두산△△ 등 널리 알려진 금융회사나 대기업 명칭과 유사한 상호를 사용하면서 금융이용자를 현혹한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대부업체 등록여부를 확인하려면 각 시ㆍ도 홈페이지 및 대부업 등록 담당자에게 전화로 알아볼 수 있다.

사금융피해를 신고하려면 주소지 관할 경찰서 수사과나 생계침해형 부조리사범 통합신고센터(www.1379.go.kr)에 연락하거나 금감원의 사금융피해상담센터(02-3786-8655~8) 혹은 인터넷 홈페이지(www.fss.or.kr)에 접속하면 된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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