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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 "매출 3.5조에 분식회계 2조 말도 안된다"

최종수정 2007.11.26 15:44 기사입력 2007.11.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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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중 김용철 변호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삼일회계법인은 삼성그룹 전 법무팀장이던 김용철 변호사가 삼일회계가 접대를 받고 삼성그룹 분식회계를 덮어줬다는 주장 관련, 이번주 중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키로 했다.

26일 삼일회계측 관계자는 
"이번 주 중으로 김 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며 재산상태를 감안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감사는 최근 6년 간 다른 회계법인이 하다가 올해부터 맡게됐다"며 "2000년 말 삼성중공업의 매출이 3조5000억원 수준이었는데 이 중 절반이 넘는 2조원이 분식회계 처리됐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고 반박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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