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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남북협력기금 5000만원 출연

최종수정 2007.11.26 14:24 기사입력 2007.11.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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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식 수출입은행장(왼쪽)이 2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에게 남북협력기금 출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5000만원을 남북협력기금에 출연했다.

양천식 행장은 26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을 만나 출연금을 전달하며 "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의 정성이 남북교류협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1991년 남북협력기금 설립 때부터 정부로부터 기금을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는 기관으로,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과 2006년 '남북협력기금 15주년'을 기념해 각각 1000여만원, 총 2000여만원을 남북협력기금에 출연한 바 있다.

남북협력기금은 남북간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 및 민간출연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정부기금으로, 10월말 현재 총 8조4007억원이 조성돼 724건의 남북협력사업에 4조9582억원이 지원됐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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