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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재정수입 5조위안 달할듯

최종수정 2007.11.26 14:23 기사입력 2007.11.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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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의 재정수입이 5조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통계국의 야오징위안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25일(현지시각) 열린 '제10회 중국 발전 고위층 연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전망했다고 신화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의 재정수입은 3조9300만위안이었다.

야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1~3분기 중국의 재정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31.4% 늘었다"며 "증가율이 전년 동기보다 6.8% 포인트 높아졌다"고 전했다.

물가에 대해 야오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물가 상승 압력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다"면서도 "하지만 이는 구조적인 상승이지 전면적인 인플레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경제 운영의 주요 문제로는 고정자산 투자의 지나친 급증, 대출 규모 확대, 무역흑자 확대 등을 꼽았다.

그는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1.5%로 전망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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