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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은행, 2년간 해외 M&A 규모 100억달러 넘어

최종수정 2007.11.26 14:04 기사입력 2007.11.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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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은행들의 해외 기업 인수합병(M&A) 규모가 지난 2년 사이 1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열린 아시아금융연례회의에서 쑤닝 인민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금융시장 개방 정책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쑤 부행장은 "중국 은행들의 개혁, 발전,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 사이 중국 은행들의 해외 M&A 규모는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게다가 중국에 설립된 외국계 은행 법인 수는 15곳으로 중국에 진출한 전체 외국계 은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웃돌았다.

회의에 참석한 관련 인사들은 중국계 은행의 해외 진출 및 중국에 진출한 해외 은행의 현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고 입을 모았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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