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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달러, 中 인플레 압력 높인다"

최종수정 2007.11.26 13:58 기사입력 2007.11.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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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되고 있는 미 달러화 약세로 중국의 인플레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앙재경대학 산하 중국은행업연구센터의 궈톈융 교수는 이날 중국 관영 영자 신문 차이나데일리와 가진 회견에서 "달러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면 하락할수록 글로벌 투자 자금이 중국 시장으로 대거 유입될 것"이라며 "중국은 유동성 확대로 인한 인플레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궈 교수는 "석유ㆍ곡물ㆍ원자재 등의 수입 단가 상승으로 인플레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중국의 물가상승률은 6.5%로 10여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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