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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산피해 방지에 720억원 투입

최종수정 2007.11.26 13:09 기사입력 2007.11.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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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광산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해의 방지와 폐광산 환경복구를 위해 내년에 모두 72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광해방지 사업계획'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내년에 실시될 주요 사업은 △수질 및 토양오염의 근원이 되는 폐석 및 광물 찌꺼기 유실방지사업 30개소(175억원) △폐광산 갱내수 및 침출수 정화시설 사업 23개소(115억원) △폐광산 주변 오염 농경지 개량사업 31개소(151억원) 등이다.

아울러 광산개발 과정에서 훼손된 산림복구(21개소)와 광산개발로 인한 지표침하 방지(17개소)에는 각각 89억원과 28억원이 투입된다.

산자부는 개별 광해방지사업 외에도 복구기술의 개발과 지질정보 시스템 구축, 광해방지 전문인력 양성 등 인프라 확충사업에도 5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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