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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가짜 후보 李, 昌, 鄭에 속는다면 바보 노동자"

최종수정 2007.11.26 12:14 기사입력 2007.11.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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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26일 "선거때만 되면 모두가 노동자 후보라고 말하고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다"며 "이렇게 말하는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후보의 말에 속는다면 '바보노동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 코스콤 노조 농성장에서 "민주노동당은 비정규 노동자들과 함께 꾸준히 투쟁해 왔다"며 선거철에만 비정규문제를 거론하는 후보들을 맹비난했다.
 
그는 또 "민노당은 내년 총선에서 1석을 비정규 노동자들을 위해 준비해뒀다"며 "대선과 총선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목소리를 높이고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준비는 1석이지만 내년 총선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례대표든 지역구 후보든 민주노동당의 후보로 최대한 많이 나와서 아예 민주노동당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접수해버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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