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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론스타 대주주 자격 여부 내달중 결론"

최종수정 2007.11.26 12:04 기사입력 2007.11.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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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 여부가 내달중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김용덕 금감위원장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며 한달안에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금감위원장은 "관련자료를 외부 기관에 요청해 대부분의 자료를 이미 받았으며 나머지 자료가 도착하는대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FT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심사 결과가 오는 12월19일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 이전에 나올 것인가 묻는 질문에 "대선과 상관없이 진행된다(it doesn't matter)"고 밝혔다.

론스타가 비금융주력자로 결론이 날 경우 론스타는 현재 51%인 외환은행  지분율을  4%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

현행 은행법상 동일인 가운데 비금융회사의 자본총액이 총 자본총액의  25% 이상이거나 비금융회사의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이면 비금융 주력자에 해당해 은행 소유 자격이 없어진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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