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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기업, 환경보호 위해 뭉쳤다

최종수정 2007.11.26 11:36 기사입력 2007.11.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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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최대 기업들이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적 상품 개발과 이에따른 기술.연구부문 투자에 합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의 세계적인 석유회사 BP, 슈퍼마켓 1위 테스코, 최대 통신업체 BT 등 내놓라하는 영국의 18개사들은 이날 소비자들의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신상품과 서비스부분 개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벤 베르바옌 BT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영국의 탄소배출량은 심각한 수준"이라며 "조만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 회사는 협의사항을 전세계 회사들에게 알려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운동에 동참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협의에 따른 친환경적 상품 개발은 전세계적으로 200만명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2조 유로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영국의 탄소배출량의 60%는 개인이 방출하는 것으로 영국정부는 친환경적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세금을 줄여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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