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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美 손잡고 세계 금융시스템 개혁해야"

최종수정 2007.11.26 11:37 기사입력 2007.11.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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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손을 맞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경제학자인 린든 라로슈(Lyndon Larouche)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중미 경제학자와 정치가 100여명이 참석한 포럼에서 중국과 미국이 협력해 세계 금융시스템을 개혁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그는 포럼에서 "현존의 금융시스템을 세계화된 새로운 금융 시스템으로 개혁하지 않으면 세계 금융 위기는 불가피하다"라고 언급하며 "미국과 중국이 손을 맞잡아야 현존하는 금융 위기를 제압할수 있다"고 밝혔다.

라로슈는 "잘못된 통화 정책을 바꾸기 위해서는 양 국 정부의 강력한 협력이 절실하다. 현대화된 금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세계 경제의 안정을 위해 중국, 러시아, 인도 정부가 강력한 금융 지지 연합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미국이 제안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달러화 약세와 각국의 환율 정책 문제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세계 주요국 정부들은 세계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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