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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李·昌 비판하며 군심잡기 행보 나서

최종수정 2007.11.26 11:00 기사입력 2007.1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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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가장 먼저 이뤄질 부재자 투표를 겨냥한 군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이인제 후보는 26일 오전 최인기 원내대표와 이상열 정책의장 등과 함께 본인의 군 복무지였던 경기도 소재 육군 30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이명박후보나 병역면제 아들을 둔 이회창후보와는 애국심과 충성심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통령이 되면 새로운 한미군사 동맹체제를 구축하고 확고한 국방안보체제를 유지.발전시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첨단 정보.과학군 육성, 유급지원병제도 도입, 공부하는 군대 추진 등 21C형 군복무체제를 확립하고 합리적인 보훈정책을 추진할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인제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대한건설협회를 방문, 최근 건설 경기의 극심한 침체로 도산 위기에 직면해 있는 건설 관계자들을 만나 '건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과 제도의 개선,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전매기간 제한제도의 합리적인 재조정, 지방투기과열지역의 지정 해제, 6억원이하 아파트 대출 규제의 완화 등의 주택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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