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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중 물류협력회의' 27일 개최

최종수정 2007.11.26 11:00 기사입력 2007.1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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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오는 27~30일까지 나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 3회 한·중 물류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중 물류협력회의'는 지난 2005년부터 중국 교통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매년 정례적으로 양국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 교통부와 양국간 물류분야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트럭복합일관운송체계(이하 트럭페리)의 공동 연구를 발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급증하는 양국간 교역 규모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물류 부문의 우선 과제로서 물류시설 및 장비 등의 표준화와 물류전문인력의 양성이 시급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주제 발표 및 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트럭페리와 관련해 공동연구 추진 상황과 양국간 트럭페리 추진시 문제가 되는 자동차 안전 및 환경 기준, 검역, 통관 문제 등에 대한 양국의 법제도상 상이한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강영일 건교부 물류혁신본부장과 옹맹용 중국 교통부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해 한국측의 건교부, 해수부, 환경부, 농림부,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와 중국측의 교통부, 외교부, 공안부, 공로과학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 트럭페리 : 부두에서 컨테이너 상하역 작업 없이 화물을 적재한 트럭을 직접 선박(카페리)에 실어 운송하는 서비스로 화물 상하역 시간, 부두 대기시간 등 시간절감 및 항공운송과 비교해 운송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현재 유럽국가간의 화물 운송에 활발히 이용 중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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