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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 'DWS프리미어 브릭스 플러스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11.26 10:33 기사입력 2007.11.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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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운용이 BRICs 4개국에 투자하는 '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릭스(BRICs) 플러스 주식투자신탁'을 26일부터 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릭스(BRICs) 플러스 주식투자신탁은 'DWS Invest BRIC Plus Fund'의 복제 펀드로 도이치뱅크그룹 소속의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DWS Finanz GmbH(2007년 9월 뮤추얼펀드 수탁고 기준 세계 9위)에 위탁 운용된다.

도이치투신은 브릭스에 투자하는 '도이치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 펀드를 지난해 2월20일 설정해 4500억가량 판매해 누적 수익률 64%를 기록하고 있지만 재간접 펀드이다 보니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해 이번에 일반 브릭스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

이 펀드는 브릭스국가 4개국에 주로 투자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기타 전망있는 국가의 주식에도 투자하는 '플러스(Plus)전략'을 사용하는 등 운용에 있어 적극적인 자산배분 및 유연한 투자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전략은 향후 예견될 수 있는 브릭스 국가의 주식시장조정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그리고 더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국가등에 대한 투자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률추구관점에서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다.

 펀드 내 기축통화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환헷지 전략을 구사해 환율변동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신탁보수는 Class C1은 2.885%, Class A는 총보수 1.925%에 선취수수료 1%가 추가 된다. Class C-e는 판매회사의 인터넷뱅킹 전용 펀드로 총보수 2.325%이다. 17시 이전(이후) 환매시 청구일로부터 제 4영업일 (제5영업얼) 기준가로 제8 영업일(제9영업일)에 지급하며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징구된다.

도이치투신운용의 마케팅팀 이종수 상무는 "BRIC 4개국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시장으로 장기적으로 투자하기에 매우 좋은 투자처"라며 "최근 중국 및 인도시장의 거품우려로 개별국가펀드에 접근보다는 좀더 분산된 브릭스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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